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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6 00:10
맘이 따뜻해지는 아테네
 글쓴이 : 조범상
조회 : 3,445  
잘 지내시죠~ 사장님~!
여행을 마치고 한국 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네요...어제 일만 같은데...
아직도 여행의 여운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 50에 나홀로 여행을 하는거라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는데...
아테네한인민박을 선택한 것이 신의 한수라할 정도로 편안하고 유익하고 알차게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떠나기전 한국에서 나름대로 많은 정보와 준비를 해서 간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현지 사정은 다르더군요...허나 현지인?인 아테네한인민박 사장님의 조언과 여러 스케즐에 대한 정보로 인하여
하마터면 후회만 남을 여행이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침이면 한식으로 기운을 북돋으고...가끔 저녁에 입맛이 없을때면 라면에 공기밥에 김치...
거기에 와인 한잔이란...아직도 침이 고이네요~ㅎㅎ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스 아직 못가본 데가 많으니...다음 방문시 까지 건강 하세요~^^
[이 게시물은 아테네한인민박님에 의해 2023-07-03 20:22:06 여행후기에서 복사 됨]

관리인 17-01-06 16:19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하였는데 소식을 접하니 참 반갑습니다. 능력이 출중하여 3년 백수인데 이리 여유있게 그리스 여행을 올 수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행운이라 할 수 있지요. 떠나면서 한마디 남기고 가셨지요... 따듯히 그리고 편안히 쉴 수 있어서 좋았노라고...다녀가시는 손님들에게 부족한 마음이 많으나 그 말씀 한마디에 제 마음도 따듯해 졌습니다.
다음의 방문에는 어여쁜 아내 분과 함꼐 오시길 힘껏 빌어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핸섬함도 잊지 마시구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