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다비드 !!!
그대 삼총사가 없으니 그 큰집이 더 썰렁하게
느껴졌다오^^
잘 도착 했다니 다행이고 허준의 후예들에게
시술을 받아 그런지 어지러움증도 더부룩 한것도
없어졌다오. 고마우이 ㅋㅋ
리차도,존,다비드 그대들의 우정 변치 않길 바라며
나라의 부름 잘 수행하고, 아테네에서 다시 볼날을
고대하며 건강들 하시게나...

P.S : 4월19일, 그이후의 소식이 무척 궁금하니
      소식을 바라며 ^^*
      세아,경미,문선씨도 잘 도착하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