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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2 12:27
글쓴이 :
아테네한인민박
 조회 : 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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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간 잘 지내시고 계셨어요?
너무 바쁜 한국 생활로 인해 연락 잘 못드렸어요. 흐미...
거긴 지금 갱장한 성수기인가요?
어떤 느낌일지 참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전 회사 아직까지 자알 다니고 있고요... 또한 회사 생활은 너무넘 바빠요.. ㅜㅜ
하기싫은 일을 회사에서 너무 많ㅇ ㅣ시키네요. 그만둬버리고 싶은 마음 간절해요.
언니 저번에 9월쯤에 들어오신다고 했잖아요????
어찌되어여? 일정이 틀어지지 않고 처음 계획대로 가는건가요?
그간 후기로 올려준 다른 여행하시는 분들 사진을 보아하니 언닌 변하지 않고 그대로네요... 여전히~
전 완전 쩌들었어요.
늙었다고 표현해야할까요? 흐미...
그때가 그래도 좋았는데...
이래저래 오매불망 언니 한국에 오길 기다리고 있으니 오시면 꼬옥 연락주셔요~~
연락처 하나 냄길테니요 @@
T.010-7288-9223 권은혜~~~요
아하~~~
그때 1년 여행한다던 이민환군도 생각나요? 그 아이와는 아직까지 메일로 연락하고 있는데요.. 한국에 왔다네요. 한번 보기로 했어요. ㅋㅋㅋ
그때 맞춰서 언니도 보면 참 좋을텐데...
언니 연락 기다릴테니~~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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