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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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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넌 3월 숙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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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희성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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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사모님 안녕하시죠?
3월16일 부터 3박 했던 두 부부 입니다 ㆍ
예전에 힐튼 근처 있을때 숙박했었고 그 이후로 코로나 로 몇년 만에 다시 뵙게 됬고, 여전히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ㆍ
처음에는 집 찾기가 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한번 가보니 그 다음 부터는 별 어려움 없이 메트로나 택시로
이동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ㆍ
도착후 사장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라면은 평생 못잊을 맛이었고 나중에 퍼진 라면 대접했다고 라면값도 안 받으시고
했는데 ,간만에 퍼진 라면 나쁘진 않았습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도시 중심가 보다 안전한게 좋았고 교통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ㆍ
조식도 항상 맛있게 잘 먹었고 ᆢ 갑자기 일정이 변경되서 일찍 떠나게 되서 죄송 스러웠습니다
담에는 좀 더 오래 뵐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아테네하우스 식구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ᆢ
감사합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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