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었군요 절대로 기분 나쁘리고 한 말들은 아니었으며 일박만 하기 시간이 아깝고 하여 그리하였는데 말을 받는 사람들의 인성에 따라 이렇게 틀리게 받아 들인다는 것을 일았습니다.  무슨 마음으로 그리 곡해를 하여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을 사실대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첫날 피곤한 것은 물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피곤하니 쉬겠다라고 다른 손님들처럼 정확히 자기 의사 표시를 하였다면 좋았을것을 .. 빨래의 돈 이야기는 생각도 안나고 그런 기분이었다면 나에게 면전에서 이야기를 할 것이지.. 이 규리님이 그랬다는 것을 절대로 아니니 다시 한번 오해 말길 바랍니다. 또한 공항 버스 티켓은 상식이 아닌지요? 공항가는 티켓이 10유로 하는데 일일권 4유로 내고 끝었다고 그다음날이 24시간안에 탈 수 있다면 다들 그렇게 사서 공항까지 갈 생각들을 하지 않겠는지요? 5일권인가 사면 그것은 공항도 갈 수 있다는 말은 들어 그 안내를 한 것뿐인데...내가 짜증을 냈다고요? 천만에요.  금방 들어 와 쉬지도 못하고 빨래도 챙겨가야하고 갈길 생각하자니 덥고 지치고하여  혹시 아테네 머무는 시간이 짧아 이 규리님 팀이 너무들 피곤하여 나의 안내가 짜증스럽게 들렸던 것은 아닌지요? 이런저런 일로 나에게 실망까지 하였다니... 이 규리님 팀에게 일부러 그런 것은 물론 아니니 오해를 풀길 바랍니다. 그럴일이 없지요.

에고 그렇게 이런저런 일로 기분이 안 좋았다면 면전에서 쉬고 싶다 아니면  나갈 생각이 없다, 쉬고 싶다고 직접 이야기를 하지... 빨래는 생각도 안나고 물론 이 규리님팀이 그랬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넋두리로 이야기를 한 것이겠지요. 넋두리를 어떻개 받아들이느냐가 문제인 것 같은데..  공항 전철 티켓 또한 공항까지는 10유로인데 일인권 4유로로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엔 물론 짜증 낸 것은 절대로 아니고 그렇다면 누구든지 일일권사서 그 전날 실컨 쓰고 다 그 티켓으로 다음날 공항을 가지하고 답을 했습니다. 상식이 아닌지요? 일일권 4유로 내고 공항 가는 10유로가 공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 잘못 된 생각이 아닌지요? 혹시 아테네 머무는 시간이 짧아 이규리님 팀이  낮에 들어와 쉬지도 못하고 오자마자 빨래 챙겨가야하니 나의 말이 짜증을 내는 것 같이 들렸다면 오해 풀길 바랍니다.